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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세계 실종아동의 날’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1-05-25 04: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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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850명 부모 찾아주기 사업깵 ‘앰버 경고’ 매체 대폭 확대

25일은 세계 실종아동의 날.
실종아동 1850명의 부모를 찾아주는 사업이 시작된다.
서울시는 2005년 이전에 무연고 아동으로 분류돼 복지시설 등에서 보호 중인 어린이들의 데이터베이스(DB)를 경찰청과 공유해 부모를 찾아줄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대중교통 수단 내부와 정류소에 아동의 얼굴을 담은 유인물을 게시하고 자치구 동주민센터 424곳에 실종아동 전용게시판을 운영한다. 또 실종 예방을 위해 신고가 접수되면 전광판을 통해 그 내용을 알리는 ‘앰버 경고’ 발령 매체를 3311개에서 1만5688개로 확대한다.
한편 시는 이날 서울지역 중고교의 건강매점에서 과일을 시중가격보다 절반 싼 가격에 학생들에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 임선영 기자 sylim@donga.com >

 

○만화 ‘석기소년 또로’는 기사 넘쳐 쉽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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