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전북 군산시내 한 길거리에서 아이들이 나무에 바구니를 걸어놓고 籠球를 하고 있다. 60여 장의 追憶의 寫眞이 군산대 博物館에서 展示되고 있다.
籠球(농구) 追憶(추억) 寫眞(사진)
博物館(박물관) 展示(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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