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ers carrying trays take part in a race in Paris May 15, 2011. Participants had to carry a tray with a glass and a bottle for 3km. Paris=Reuters 연합뉴스
웨이터들이 5월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경주에 참가해 쟁반을 나르고 있다. 참가자들은 유리잔과 병이 올려진 쟁반을 3km 날라야 한다.
<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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