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무설조각실에서 작업 중인 중요무형문화재 제101호인 임인호(48) 金屬活字匠. 임 씨는 2015년까지 ‘高麗時代 金屬活字 직지 복원사업’을 하기로 청주고인쇄박물관과 계약했다. 청주=연합뉴스
金屬活字匠(금속활자장) 高麗時代(고려시대)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많이 본 기사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