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ida Keys=AP 연합뉴스
해양고래구조대가 5월 7일 미국 로어 플로리다키스에서 두 마리의 흑고래를 놓아주려 하고 있다. 이들 고래는 5월 5일 플로리다 주 쿠디오헤키에 밀려온 약 20마리 무리에 끼어 있던 고래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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