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uvian writer and 2010 Literature Nobel Prize winner Mario Vargas Llosa(L) delivers a speech in front of the house where he was born in 1936 in Arequipa, Peru, 22 March. Arequipa=EPA 연합뉴스
2010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페루 작가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씨(1936년생·왼쪽)가 3월 22일 페루 아레키파 생가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요사는 최근 이곳에 도서관을 지어 공로상을 받았다.
< 이성모 기자 msm@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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