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을 맞아 21일 서울 광진구 양진초등학교에서 열린 캠페인에서 어린이들이 食水가 不足한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고통을 체험하고 물의 所重함을 깨닫기 위해 食水桶에 담긴 물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운동장을 도는 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不足(부족) 所重(소중) 食水桶(식수통)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