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테니스 선수 노바크 조코비치가 3월 21일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콤펜사르 클럽’에서 열린 테니스 클리닉에서 한 소녀에게 테니스를 가르치고 있다. ※조코비치는 20일 BNP 파리바오픈에서 로저 페더러, 라파엘 나달을 차례로 꺾고 우승했다.
< 이성모 기자 msm@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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