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中部 시골마을 후웨이남옌에는 ‘푸른하늘배움터’라는 한글 看板을 단 작은 학교가 있다. 幼兒와 初等學生 280명을 가르치는 이 학교는 한국인 김봉민 씨(57)가 홀로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中部(중부) 看板(간판) 幼兒(유아) 初等學生(초등학생)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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