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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겨 꿈나무서 ‘차세대 간판’으로 점프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1-01-18 05: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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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중학교 이동원-김해진,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남녀 싱글 정상 차지

피겨 꿈나무서 ‘차세대 간판’으로 점프

‘피겨 유망주’ 중학생들이 고등학생 언니와 형을 각각 눌렀다.
14∼16일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2, 3위에 밀렸던 중학생 선수들이 싱글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하며 우승했다.
여자부에서는 김해진 양(14)이 ‘언니’ 곽민정 양(17)을 꺾었고, 남자부에서는 이동원 군(15)이 ‘형’ 김민석 군(18)을 눌렀다.
15일 쇼트프로그램 3위에 머물렀던 김 양은 프리스케이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45.29점으로 1위 곽 양을 끌어내렸다. 이 군(179.21점)도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에 그쳤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1위 김민석을 따돌렸다.
김 양과 이 군이 경기 과천시 과천중, 곽 양과 김 군이 경기 군포시 수리고교로 학교가 각각 같다.

 

<b>●중학생들의 뚝심</b>
김 양과 이 군은 지난해 ‘어린이동아’에서 피겨 꿈나무로 인터뷰 한 재목들. 둘의 공통점은 ‘피겨에 대한 열정’이다.
몸매를 위해 초콜릿을 포기한 김 양과 중심을 잘 잡기 위해 ‘큰 키’를 마다했던 이 군은 ‘꿈나무’에서 ‘새 간판’으로 성장했다.
초등생 시절 김 양은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초등생 때 트리플 악셀을 제외한 5가지 3회전 점프를 완성해 주목을 받았다.
김 양은 아직 나이가 어려 시니어 대회에는 나서지 못하고 곽 양은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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