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길벗스쿨)의 작가인 서지원 씨가 6일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동아일보와 어린이동아가 주최하는 ‘제1회 전국초등생다문화독후감대회’를 맞은 어린이들에게 독후감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들려주고 있다. 서 씨는 “나와 무엇이 달랐는지, 그리고 그것은 정말 다른 것인지 변해가는 자신의 마음을 그림 그리듯 표현해 보라”고 주문했다. 다음 강연은 13일 오후 2시 ‘모하메드 운동화’(봄봄)의 저자 원유순 선생님이다. 신청은 교보문고 사이트(baeum.kyobobook.co.kr) 또는 전화(02-397-3401). 사진 제공 교보문고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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