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聖誕節 전날 버려졌다 이웃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아기 ‘성탄이’가 4월 牧師 夫婦에게 入養된 뒤 잘 자라 23일 강원 홍천 테마파크에서 돌 잔칫상을 받았다. 사진 제공 성탄이 가족
聖誕節(성탄절) 牧師(목사) 夫婦(부부) 入養(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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