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en take part in a prayer session in Plateau, in Abidjan December 27. Hundreds of Christian women gathered to pray for peace in the country.
<Abidjan=Reuters 연합뉴스>
12월 27일 (코트디부아르의 수도) 아비장의 중심지 플라토에서 열린 집회에서 수백 명의 가톨릭 여신도가 나라의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코트디부아르에서는 11월 대통령선거에서 로랑 그바그보 대통령이 패배했으나 자리를 지키고 있어 유혈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이성모 기자 m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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