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anamanian golden frog is seen at the El Nispero zoo in Valle de Anton, 124 km east of Panama City, on Nov. 1. The Panamanian golden frogs which usually inhabit in tropical forest regions, is critically endangered all over the world.

 

< Panama City=Xinhua 연합뉴스>

 

 
파나마 황금개구리가 11월 1일 파나마시티에서 동쪽으로 124km 떨어진 발레 데 안톤의 엘 니스페로 동물원에 있다. 주로 열대림 지역에 사는 이 개구리는 세계적으로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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