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razilian crosses the muddy bottom of the Rio Negro, a major tributary to the Amazon river, in the city of Manaus, October 26.
< Manaus=Reuters 연합뉴스 >
한 브라질 사람이 10월 26일 (브라질) 마나우스 시에서 아마존 강으로 흘러드는 주 유입천인 리우네그루(검은 강)의 진흙 바닥을 건너고 있다. ※최악의 가뭄으로 아마존 강바닥이 드러났다.
< 이성모 기자 msm@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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