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샤프 韓美聯合司令官(왼쪽에서 두 번째)이 26일 미국 한국戰爭기념관에서 獻花하고 있다. 샤프 司令官은 6·25戰爭은 북한의 侵略戰爭이라고 강조해 시진핑 중국 국가부주석의 주장을 반박했다.

 

< 워싱턴=연합뉴스 >

 

韓美聯合司令官(한미연합사령관) 獻花(헌화) 侵略戰爭(침략전쟁)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