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ors offer snacks and toasts to visitors on the closing day of the Salone del Gusto 2010, Slow Food's biannual food festival, in Turin, Italy, 25 October.
<Turin=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1년에 두 차례 ‘슬로푸드’ 주관으로 열리는 ‘살로네 델 구스토 2010’의 마지막 날인 10월 25일 출품자들이 방문객들에게 스낵과 토스트를 제공하고 있다. ※슬로푸드는 전통 음식과 지역 특성을 살린 건강식품을 먹자는 국제운동단체다.
<이성모 기자 m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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