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zilian artist Regina Silveira presents her installation titled “Depth” at a gallery in Lodz September 21, 2010.
<Warsaw=Reuters 연합뉴스>
브라질 예술가 레기나 실베이라 씨가 9월 21일 (폴란드 소도시) 루지의 한 화랑에서 ‘깊이’라는 제목의 설치미술을 선보이고 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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