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onobo family rest in Lola ya Bonobo in the suburbs of Kinshasa, capital of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Aug. 23. Lola ya Bonobo, a sanctuary for over 60 bonobos, was founded in 1994.
<Kinshasa=Xinhua 연합뉴스>
한 보노보(난쟁이 침팬지) 가족이 8월 23일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도 킨샤사 교외에 있는 ‘롤라야보노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60여 마리 보노보의 보호구역인 롤라야보노보는 1994년 생겼다.
<이성모 기자 m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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