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 지역의 10대 韓人 靑少年 현악단이 20일 미 陸軍報勳病院인 월터리드 病院에서 참전 상이 미군 慰問 콘서트를 열었다. 학생들은 한국전 때 도와준 美軍에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공연 題目도 ‘우리를 지켜줘 고맙습니다(Thank you for defending us)’로 정했다.
<워싱턴=연합뉴스>
韓人(한인) 靑少年(청소년) 陸軍報勳病院(육군보훈병원) 美軍(미군) 慰問(위문) 題目(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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