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事務總長이 파키스탄 펀자브 주 물탄 인근의 罹災民 收容所를 방문했다. 반 總長은 最惡의 水災라며 國際社會에 2000만 罹災民에 대한 지원을 촉구했다. 사진 제공 유엔
事務總長(사무총장) 罹災民(이재민) 收容所(수용소) 最惡(최악) 水災(수재) 國際社會(국제사회)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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