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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 청소년음악회’ 예술의 전당서 19~20일 열려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0-08-13 04: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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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클래식 해설 곁들여 감상

‘동아일보 청소년음악회’ 예술의 전당서 19~20일 열려

교과서에 나오는 클래식을 재밌는 해설과 함께 들려주는 ‘동아일보 청소년음악회’가 8월 19, 2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사진).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2009 동아음악콩쿠르’ 1위 입상자인 젊은 연주자들이 참가하는 음악회다.
모차르트, 헨델, 브람스, 김연준 등 교과서에 나오는 작곡가뿐 아니라 라이네케, 도니체티, 리스트, 김동진 등 여러 작곡가들의 곡을 성악 피아노 플루트 바순 등 여러 악기로 들려준다. 연주 중간 중간 국내 최초의 여성 지휘자인 여자경 지휘자의 음악 해설도 있다.
입장권 S석 1만6000원, A석 1만3000원, B석 1만1000원. 예매처 SAC티켓 02-580-1300, www.sacticket.co.kr 문의: 02-361-1413. 협찬 포스코.

 

●주요 출연진


조성현(플루트·독일 하노버음대), 박재우(클라리넷·한국예술종합학교 3학년), 황수미(소프라노·서울대 음악대학원), 나건용(바리톤·서울대 졸), 원재연(피아노·한국예술종합학교 졸), 장현성(바순·한국예술종합학교 4학년).

 

<임선영 기자 sylim@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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