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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봉래초교 4회대회 개최, 옷 맞춰 입고 화음 뽐내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0-07-09 04: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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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부르며 아름다운 심성 키웠어요”

서울 봉래초교 4회대회 개최, 옷 맞춰 입고 화음 뽐내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그럼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넌 할 수 있어’-합창부)
“새 짝꿍은 누가 될까. 남자일까, 여자일까. 가슴 콩콩, 마음 동동.”(‘새 짝꿍’-4학년 3반)
붉은악마의 빨간 티셔츠, 하얀 셔츠에 리본 넥타이 등 저마다 옷을 갖춰 입은 어린이들. 7일 서울 중구 봉래초교(교장 김승환 선생님)에서 ‘제4회 봉래 동요 동아리 한마당’이 열렸다.
축구공을 차는 퍼포먼스로 노래를 시작하며 ‘잔디 위의 마법사’를 부른 4학년 1반, 새 짝꿍을 뽑는 모습을 안무로 보여준 4학년 3반 등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또 자원해서 공연을 펼칠 팀이 없냐는 진행자의 말에 4학년 2반 학생들이 바로 달려 나와 미리 연습하지 않았던 곡을 즉석에서 선보였다.
심사가 이루어지는 동안에는 오카리나부, 바이올린부, 드럼부 등의 축하공연이 열렸다. 특히 드럼부의 4학년 유수연 양이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를 드럼으로 연주하자 선생님과 학부모도 함께 노래를 불렀다.
1·2·5학년은 1부, 3·4·6학년은 2부로 나뉘어 이뤄진 행사에서 최고상인 금상은 ‘파란나라’를 부른 5학년 4반과 ‘새 짝꿍’을 부른 4학년 3반이 차지했다.
4학년 이세웅 군은 “중학교에 가서도 계속 노래 연습을 해 나중에 아이돌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 교장선생님은 시상하면서 “동요를 통해 아름다운 심성을 키워나가자”고 말했다.


<이성모 인턴기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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