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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작전통제권’ 이양 2015년 12월로 연기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10-06-28 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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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서 합의

‘전시작전통제권’ 이양 2015년 12월로 연기

“북한은 천안함 사건에 대한 책임을 져라.”
지구촌 경제를 논의하기 위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26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막됐다. 이에 앞서 열린 주요 8개국(G8) 정상회의에서는 북한의 천안함 공격에 대한 규탄을 공동성명에 담았다.

 

○G8 북한 비난 공동성명 G8

 

정상은 “46명이 비극적으로 희생된, 대한민국 군함 천안함의 침몰을 가져온 3월 26일의 공격을 개탄한다”며 “천안함 공격에 책임이 있는 자들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촉구하고 “책임 소재 규명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 “북한은 책임져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북한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에 대한 강력한 규탄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자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는 이 대통령을 확고하게 지지한다(We stand foursquare behind him)”고 밝혔다.


○전시작전통제권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주한미군사령관이 작전을 지휘하게 돼 있다. 당초 이 전시작전지휘권을 2012년 4월 17일 이후 한국군이 넘겨받기로 돼 있었으나 한미 정상회담에서 2015년 12월로 연기되었다.
이 대통령이 북한의 2차 핵실험 등 안보환경과 우리 군의 준비상황 등을 감안해 한국군이 전작권을 찾아오는 시점을 늦춰주도록 요청했고, 오바마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였다.

 

허운주 기자 apple297donga.com 이성모 인턴기자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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