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리 공주님, 왕자님 날이네. 아빠 엄마가 하루 종일 같이 놀아줄게.”
(홍서영·경남 양산시 백동초 1)
“어린이날이네. 선물도 사고 용돈도 주려면 돈을 많이 써야 하는데….”
(백지연·인천 상인천초 4)
“애들은 왜 우리한테 선물을 안주지? 어버이날인데….”
(박지영·경기 용인시 교동초 5)
“5월에는 왜 이렇게 돈이 많이 드니? 어버이날에 어린이날까지…. 어휴∼”
(박지수·경남 양산시 삽량초 4)
“오늘이 무슨 날인데 저렇게 즐거워하지?”
(김선우·강원 강릉시 중앙초 3)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