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yden Alaniz gives his best to stomp to the beat during the Cinco de Mayo performance at the Varnett Public School on May 5, in Houston.
<Houston=AP 연합뉴스 >
헤이든 알라니스 군이 5월 5일 미국 휴스턴의 바넷 공립학교에서 (1862년 멕시코가 프랑스와의 전투에서 이긴 것을 기념하는) ‘싱코 데 마요(5월 5일)’ 공연에 참가해 박자에 맞춰 열심히 발을 구르고 있다.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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