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bike designer Didi Senft, also known as “El Diablo”, presents his latest creation, a bicycle made of 1,000 pucks, on May 4, in Storkow, eastern Germany.
<Storkow=AFP 연합뉴스>
‘엘 디아블로(악마)’로 알려진 독일의 자전거 디자이너 디디 젠프트 씨가 5월 4일 독일 동부의 슈토르코브에서 최신 창작품인 1000개의 퍽(아이스하키 공)으로 만든 자전거를 선보이고 있다.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