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촉감 더해 생생한 관람 가능
‘아이언맨 1’이 8일 4차원(4D) 영상으로 재개봉했다.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의 CGV와 메가박스에서 상영되는데 CGV에서는 3차원 입체 영상에 진동과 촉감이 더해진 4D로 한층 생생한 관람이 가능하다. ‘아이언맨’은 2008년 국내 개봉 당시 430만 관객을 끌었다.
한편 미키 루크, 스칼릿 조핸슨 등 인기 배우들이 가세한 ‘아이언맨 2’는 미국(5월 7일)보다 앞서 29일 국내 개봉된다.
<허운주 기자> apple297@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