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stands on February 10 in Menton, on the French Riviera in front of a sculpture featuring an ‘Oscar’ award and made with citrus fruit ahead of the start of the ‘Fete du Citron’(lemon carnival). The theme of this 77th edition, running from February 12 until March 3, is ‘Menton does its cinema’.
<Menton=AFP 연합뉴스 >
한 남자가 ‘페트 뒤 시트롱’(레몬 축제) 개막을 앞두고 2월 10일 (프랑스) 프렌치 리비에라의 망통에서 감귤류 과일로 만든 아카데미상 ‘오스카’ 트로피 모양의 조각품 앞에 서 있다. 2월 12일부터 3월 3일까지 열리는 이 제77회 축제의 주제는 ‘망통의 영화세상’이다.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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