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환 감독이 이끄는 東티모르 幼少年 蹴球代表팀 선수 18명이 30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난생처음 눈썰매를 탔다. 이들은 東티모르 蹴球팀의 實話를 다룬 映畵 ‘맨발의 꿈’의 촬영차 입국했다.
<사진 제공 ‘맨발의 꿈’ 제작진>
東(동) 幼少年(유소년) 蹴球代表(축구대표) 實話(실화) 映畵(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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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환 감독이 이끄는 東티모르 幼少年 蹴球代表팀 선수 18명이 30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난생처음 눈썰매를 탔다. 이들은 東티모르 蹴球팀의 實話를 다룬 映畵 ‘맨발의 꿈’의 촬영차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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