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President Barack Obama and his daughter Malia take part in a volunteer work project in honor of Martin Luther King Jr. Day at the So Others Might Eat soup kitchen and social services center in Washington January 18.
<Washington=Reuters 연합뉴스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딸 말리아 양이 1월 18일 워싱턴 ‘다른 이들이 먹을 수 있게’(자원봉사센터)의 무료 급식소와 사회봉사센터에서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목사의 날’을 기념하는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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