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oung Elvis impersonator strikes a pose during the junior Elvis lookalike contest at the 18th annual Parkes Elvis Festival, in the outback town of Parkes, on January 9, marking the 75th birthday of the late US rock and roll icon Elvis Presley.

<Parkes=AFP 연합뉴스>

엘비스 프레슬리를 흉내 낸 어린이가 1월 9일 미국 로큰롤의 아이콘인 고(故) 엘비스 프레슬리의 75번째 생일을 맞아 (호주) 오지마을인 파크스에서 열린 제18회 연례 파크스 엘비스 축제에서 ‘주니어 엘비스 닮은꼴 콘테스트’에 참가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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