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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브리핑] 귀를 ‘쫑긋’… 클래식 공연 관람용 이색 마스크
  • 김재성 기자
  • 2020-09-13 1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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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출신 지휘자 이반 피셰르가 자신이 고안한 마스크를 소개하고 있다.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유튜브 캡처 


코로나19 시대, 개성을 표현하는 다양한 이색 마스크가 세계 곳곳에서 나오고 있는 지금, 이번에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할 때 필요한 이색 마스크가 개발돼 화제다. 


터키 언론 TRT World에 따르면 헝가리 출신의 지휘자 이반 피셰르가 코로나19 시대 콘서트 관람객들을 위한 이색 마스크를 고안해냈다. 코와 입을 가리는 것은 물론, 귀를 감싸주는 손바닥 모양의 플라스틱 컵 2개가 달려있는 것이 특징으로 그야말로 귀를 ‘쫑긋’ 세우고 음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TRT World는 “귀를 감싸주는 플라스틱 컵 2개는 착용자의 귀에 맞도록 설계되어 코로나19 시대의 콘서트 참석자가 향상된 음향을 즐길 수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이 마스크는 최근 공연에서 수십 명이 사람들이 착용했다. 한 공연 참석자는 “마스크를 쓰니 확실히 소리의 질이 높아진 것을 체감했다”면서 “착용했을 때와 착용하지 않았을 때를 비교해본 결과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었고 음악에 더 집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마스크의 가격은 27달러(약 3만2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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