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uple takes a picture with sand figures depicting the Nativity scene as part of Christmas celebrations, at La Pineda beach in Salou, near Tarragona December 20.
<Salou=Reuters 연합뉴스>
한 커플이 12월 20일 (스페인) 타라고나 근처 살루의 라 피네다 해변에서 크리스마스 축제의 일환으로 ‘네이티비티(아기 예수의 탄생)’를 묘사한 모래 조각상과 사진을 찍고 있다.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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