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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뉴스] [월드 뉴스]태국서 열린 ‘원숭이 파티’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9-11-30 14: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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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nkey looks for vegetable and fruits during the feast of the 21st Monkey Party at the Pra Prang Sam Yot temple in the city of Lopburi province, about 150km, north of Bangkok, Thailand, 29 November. The party is held every year on the last Sunday of November.

<Lopburi=EPA 연합뉴스>


원숭이 한 마리가 11월 29일 태국 방콕에서 북쪽으로 150km 떨어진 롭부리 지방의 쁘라쁘랑삼욧 사원에서 열린 21번째 ‘원숭이 파티’에서 채소와 과일을 바라보고 있다. 이 파티는 매년 11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열린다.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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