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hild from ‘Kadak Laxmi’ community, hits himself with a whip as a ritual while he asks for alms on the streets with his relatives on the occasion of Children＇s Day in Mumbai, India, 14 November.
Mumbai=EPA 연합뉴스

‘카다크 락스미’ 마을에서 온 한 어린이가 인도 어린이날을 맞아 11월 14일 인도 뭄바이 길거리에서 자기 몸에 채찍질을 하면서 친척들과 함께 구걸하는 의식을 행하고 있다. 임선영 기자 sylim@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