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사진)이 ‘2009 한국을 빛낸 파워 브레인’으로 뽑혔다.
뇌교육전문지 브레인이 지난달 19일부터 10일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78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영화 ‘지.아이.조’로 할리우드에 입성한 이병헌은 23.5%로 문화예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배용준이 19.3%로 2위에 올랐고, 스포츠 부문에서는 김연아가 39.5%로 1위를 차지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뇌교육전문지 브레인이 지난달 19일부터 10일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78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영화 ‘지.아이.조’로 할리우드에 입성한 이병헌은 23.5%로 문화예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배용준이 19.3%로 2위에 올랐고, 스포츠 부문에서는 김연아가 39.5%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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