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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9-11-03 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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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랑 놀자]두근 두근∼ 톰 소여처럼 모험을 떠난다면

(모험도감 / 진선출판사 펴냄)
배낭 꾸릴 땐 가벼운 건 밑에 무거운 건 위에
야외놀이 텐트 치기 등 캠핑의 모든 것

 

‘모험’이라…. 가슴이 두근두근 설렌다.
여름 겨울 두 번의 방학에 떠나는 여행은 가족과 함께 펜션이나 콘도를 이용하는 매우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이다.
일부러 극기 체험을 떠나지 않는 이상 모험에 필요한 도감을 읽을 이유는 없을 듯하다. 그래서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이 미시시피 강에서 겪는 모험과 체험은 낯설다. 하지만 모험은 무한한 도전정신을 길러준다. 꼼꼼함은 필수. 이 책은 떠나기 전에 마음과 몸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철저하게 알려준다.


●효과적인 휴식법

 

일단 ‘걷기’가 기본이다. 평지에서는 50분 걷고 10분 쉬기, 오르막에서는 30분 걷고 10분 쉬기가 적당하다. 오래 쉬면 피로가 풀린다는 생각은 오해. 바닥에 주저앉아서 쉬기보다 바위에 걸터앉아서 쉬는 것이 좋다.


●배낭은 어떻게 꾸릴까

 

큰 원칙은 가벼운 것은 밑에, 무거운 것은 위에다. 배낭의 아래가 무거우면 몸이 뒤로 젖혀진다. 다음은 작은 꾸러미를 여러 개 만들어 넣는다. 깨지는 것은 깨지는 것끼리, 먹는 것은 먹는 것끼리, 취사도구끼리…. 물론 그래야 찾기가 쉽다.

 

●비상식량은

 

과자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쉽게 그냥 다시 집으로 가지고 오는 식량이라고 보면 된다. 집에 이 식량을 가져왔을 때 그 여행은 안전했다는 증거다. 때문에 육포, 냉동건조식품, 말린 과일, 초콜릿처럼 썩지 않고 가벼우며 영양가가 높은 것으로 준비한다.

 

●곤충-동물 먹기

 

 위험에서 살아남으려면 물 불 음식이 있으면 된다. 마찰열을 이용해 불을 일으키고 빗물이나 고인 물로 식수를 얻고 나면 먹는 것이 문제. 귀뚜라미를 살짝 데쳐 볕에 말리고 잠자리나 매미는 날개를 떼서 튀기거나 볶는다. 땅말벌 애벌레는 그냥 먹어도 맛있다.
짐 꾸리기부터 야외 놀이, 텐트 치기 등 캠핑과 야외생활의 모든 것을 그림과 글로 자세하게 묘사했다. 사토우치 아이 글, 마쓰오카 다쓰히데 그림. 9800원.


 

 

<허운주 기자> apple297@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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