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마이클 잭슨이 13일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 5개 부문 수상 후보자에 선정됐다. ‘올해의 예술가’와 ‘가장 인기 있는 남성 예술가’, ‘팝·록 음반’, ‘솔·R&B 음반’ 부문 등에 이름을 올렸다. 팝스타 레이디 가가, 래퍼 에미넴 등과 수상을 겨룬다.
후보자는 음반 판매 실적으로 선정되며 온라인 투표를 통해 다음 달 22일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한편 잭슨의 유작인 ‘디스 이즈 잇’은 12일 공개되자마자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후보자는 음반 판매 실적으로 선정되며 온라인 투표를 통해 다음 달 22일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한편 잭슨의 유작인 ‘디스 이즈 잇’은 12일 공개되자마자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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