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다큐10+-교육기획 2부작 중국 초등생들의 학벌 경쟁/10월 21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중국에서는 엄마 아빠의 과보호 아래 귀하게 자란 외동자녀를 ‘소황제’라고 부른다. 자녀가 하나뿐인 부모들에게 자식의 성공은 곧 집안의 성공. 이들의 학벌경쟁은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된다. 일본의 공영방송 NHK가 2008년 제작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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