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뉴스
  •  ‘바람의 나라’ 국제에미상 결선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09-10-08 14:43:48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바람의 나라’ 국제에미상 결선

KBS에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방송된 사극 ‘바람의 나라’(사진)가 국제에미상 미니시리즈 부문 최종결선에 진출했다. 국제에미상은 미국 국제 TV 과학 예술기구(IATAS)가 각국 방송사와 제작사를 대상으로 마련하는 종합 미디어 행사다.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바람의 나라’는 고구려 역사의 초석을 다진 대무신왕 무휼의 삶을 다뤘다. 송일국 최정원 등이 출연했다. 국제에미상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은 11월 21일 미국 뉴욕 힐튼 호텔에서 열린다.
<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