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버스/아따맘마6/9월 21일 월요일 오후 6시)
승민엄마와 쇼핑을 나온 엄마. 승민엄마가 청바지를 산다고 하자 평소 치마만 입던 엄마도 바지에 도전해 보기로 한다. 하지만 멋모르고 집은 것이 스키니진이다. 한 치수 더 큰 것을 권하는 종업원의 말에 울컥한 엄마는 꼭 그 사이즈로 입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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