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nic Chinese carry the King of Hell statue during the Ghost festival in Klang, outside Kuala Lumpur, Malaysia, Aug. 26.
< Klang=AP 연합뉴스 >
말레이시아 내 중국인들이 쿠알라룸푸르 외곽의 클랑에서 8월 26일 열린 ‘유령 페스티벌’에서 ‘지옥의 왕’ 동상을 나르고 있다.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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