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진행 중인 인천세계도시축전에서 9월 4∼7일 ‘대장금 페스티벌’이 열린다.
조선 왕조의 궁중음식과 문화를 주제로 드라마 ‘대장금’의 수라간 세트를 재현하고 왕의 수라상과 궁중의 잔칫상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궁중무용과 궁중다례, 수라상 올리기 시연, 궁중연회 퍼레이드 등이 펼쳐지고 전통음식 만들기 및 궁중 민속놀이와 의상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조선 왕조의 궁중음식과 문화를 주제로 드라마 ‘대장금’의 수라간 세트를 재현하고 왕의 수라상과 궁중의 잔칫상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궁중무용과 궁중다례, 수라상 올리기 시연, 궁중연회 퍼레이드 등이 펼쳐지고 전통음식 만들기 및 궁중 민속놀이와 의상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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