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中區 南大門 市場에서 케밥 가게를 運營하는 이라크인 아드난 함무디 압둘카림 씨(39·사진)에게 韓國은 제2의 故鄕이다. 그는 2년 전 이라크戰爭을 피해 韓國에 정착했다. 行政安全副에 따르면 5월 1일 기준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外國人은 총 110만여 명이다. 全體 住民登錄 人口의 2.2% 정도다.
中區(중구) 南大門(남대문) 市場(시장) 運營(운영) 韓國(한국) 故鄕(고향) 戰爭(전쟁) 行政安全副(행정안전부) 外國人(외국인) 全體(전체) 住民登錄(주민등록) 人口(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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