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hist monks encircle the grounds of the newly-renovated Shwedagon Pagoda in Yangon August 19.
<Yangon=Reuters 연합뉴스 >
불교 승려들이 8월 19일 (미얀마) 양곤의 새로 수리된 쉐다곤 파고다 마당을 둘러보고 있다. ※쉐다곤 파고다는 미얀마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부처의 유품과 머리카락이 있는 불교 성지다.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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