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왼쪽)가 애니메이션 ‘아스트로 보이: 아톰의 귀환’에서 주인공 아스트로 보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아톰의 여자친구 코라는 배우 남지현이 맡는다.
‘아스트로보이’는 1951년 일본에서 연재만화로 시작된 아톰 시리즈를 할리우드에서 3D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이다. 11월 개봉 예정. 18일 열린 런칭로드쇼에서 유승호는 “직접 만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며 “귀여운 캐릭터라 내 목소리랑 안 맞을까 걱정도 된다”고 말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아스트로보이’는 1951년 일본에서 연재만화로 시작된 아톰 시리즈를 할리우드에서 3D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이다. 11월 개봉 예정. 18일 열린 런칭로드쇼에서 유승호는 “직접 만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며 “귀여운 캐릭터라 내 목소리랑 안 맞을까 걱정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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