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9월 19일 열리는 ‘제6회 아시아송 페스티벌’에 9개국 14개 가수 팀이 참가한다.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일본 가수 각트와 빅뱅 2NE1, 일본 그룹가수 V6가 공연을 펼친다.
무료로 입장권은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의 ‘아시아송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21일부터 내려받을 수 있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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