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ur-masted barque ‘Peking’ is on its way to Hamburg with the help of two tugs in Wewelsfleth, Germany, Monday, September, 7, 2020. The historic sailing ship, also known as the ‘Hamborger Veermaster’, is transferred to the Hansa harbour in Hamburg. Wewelsfleth=AP뉴시스
>> 7일 독일 비비츠플리트. 돛대가 네 개인 배 ‘피킹’이 예인선(다른 배를 끌고 가는 배) 두 척의 도움으로 *함부르크로 향하고 있다. ‘함보르거 비어마스터’라 알려진 유래 깊은 범선(풍력으로 이동하는 배)은 함부르크에 있는 한자 항구로 옮겨졌다.
*독일 북부에 있는 도시. 무역항이 발달했다. 세계인이 즐겨먹는 패스트푸드인 ‘햄버거’라는 이름이 함부르크 스테이크에서 유래됐다고 알려졌다.
▶어린이동아 장진희 기자 cjh06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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