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음반 발표할 예정
단편영화 연출, 소설 출간, 전시회 개최 등 여러 가지 활동을 선보인 팔방미인 배우 구혜선(사진)이 이번에는 작곡가로 변신한다.
구혜선은 8월 말 자신이 작곡한 곡을 모은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 첼리스트의 이야기를 담은 구혜선의 첫 장편영화 삽입곡을 미리 선보이는 것이다.
한편 구혜선은 9월 5일 일본 뉴에이지의 거장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 등과 함께 서울올림픽공원에서 음반 발매 기념 음악회 ‘오버 더 레인보우’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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